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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새 폰 지갑 닫혔다…국내 중고폰 시장 680만대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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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터넷
26-06-28 08:42 2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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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출고가 고공행진에 국내 중고폰 시장 680만대 돌파
안 파는 이유 1위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정부 ‘안심인증제’로 불신 해소
제조사 보상판매 시점에 ‘집에 묵혀둔 폰’ 동반 판매…시장 18% 키운다
   



[서울=뉴시스] 스마트폰 출고가 상승으로 새 단말기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중고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사진 출처=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스마트폰 출고가 상승으로 새 단말기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중고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사진 출처=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스마트폰 출고가가 치솟으면서 새 단말기를 사려는 소비자의 지갑이 닫히고 있다. 그 반사이익으로 중고폰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커지는 중이다. 국내 중고폰 연간 거래량이 68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글로벌 중고폰 시장 가치는 130조원 규모에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 중이다.

21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발표한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개인 중고폰 총 거래 규모는 2023년 620만대에서 2024년 635만대, 지난해에는 681만대까지 치솟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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